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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18세 연하 남편 진화 “父 결혼 반대, 인연 끊겠다고..”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4-17 21:32:23


[뉴스엔 이민지 기자]

함소원 진화가 닭살 애정 표현을 했다.

4월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함소원 진화의 웨딩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함소원의 18세 연하 남편인 진화는 1994년생으로 패션 사업가로 SNS 팔로워가 20만여명인 중국 SNS 스타다.
함소원은 진화의 사진을 보며 "잘생긴건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더 잘 생겼다. 30대에 남편이 안나타나서 오래 기다렸는데 잘 생긴 남편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너무 예쁘다. 여보 사랑해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첫만남에 대해 묻자 진화는 "아내가 내 친구의 친구라 만나게 됐다. 내 친구 생일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두시간인가 이야기 하더니 그날 바로 결혼하자고 하고 집에 안가더라. 처음에 장난인 줄 알았는데 한달 정도 매일 만났는데 또 결혼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진화는 "너무 예쁘고 귀여웠다. 피부도 너무 좋았다. 첫눈에 반한다는걸 믿냐. 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함소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만난지 7개월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진화는 18세 나이차에 대해 "나중에 알고 난 뒤 약간 망설였다. 하지만 이미 감정이 싹텄기 때문에 별로 주저하지 않았다"며 "(함소원이) 27~28세 정도인 줄 알았다. 아내와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 내 옷을 꿰매줬다"고 말했다. 진화가 부잣집 아들이라는 소문에 함소원은 "엄청 부자는 아니고 아버님이 큰 농장을 경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화는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부모님이 심각하게 반대했다. 부자 관계를 끊겠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정말 심각했다. 허락 해주셔도 결혼하고 안 해주셔도 결혼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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