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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작은집’ 소지섭 “양말·속옷 안 가져와, 최대한 아낄 것”
2018-04-06 22:12:34


[뉴스엔 황수연 기자]

소지섭이 단출한 짐으로 숲속의 작은 집을 찾았다.

4월 6일 첫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숲속에서 고립된 채 행복을 찾아나가는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지섭은 "저는 피실험자 B"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안개가 많이 끼고 비가 많이 온다"며 숲 속의 빗 길을 걸었다. 집에 들어와 비오는 창밖 풍경을 보던 소지섭은 "다 좋은 데 화장실이 밖에 있다"며 아쉬워했다.
캐리어에 짐을 가득 챙겨온 박신혜와 달리 소지섭은 배낭 하나를 들고 왔다. 소지섭은 "어렸을 때 (수영) 선수 생활을 해서 합숙 생활을 할 때는 될 수 있으면 필요한 것만 가져오는 습관이 있다. 이번엔 양말이랑 속옷도 안 가져왔다. 최대한 아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



=tvN '숲속의 작은 집'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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