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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박원숙과는 남과 여, 봄마다 새 사랑 기다려”
2018-03-13 22:17:02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임현식이 박원순을 '여사친'이라 소개했다.

배우 임현식은 3월 13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 배우 박원숙과의 여전한 우애를 과시했다.

이날 임현식은 드라마와 예능에서 남다른 인연을 맺은 박원숙에 대한 MC의 질문에 “우린 그냥 남과 여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현식은 "아직도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냐"는 물음엔 "봄마다 기다린다. 봄의 여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가하면 임현식은 "지난해 호흡곤란과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했다. 꽤 아팠다"며 50년동안 피워온 담배를 끊은지 벌써 9개월째라는 근황을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흡연자들에게는 담배를 끊으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임현식은 '1대100' 1인으로 출연,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사진=KBS 2TV '1대100'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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