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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이유영 “밝은 캐릭터 연기하고 싶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3-13 21:55:51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유영이 밝은 캐릭터를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3월1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개봉을 앞둔 스릴러 영화 '나를 기억해'로 돌아온 배우 이유영 김희원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희원은 이유영의 첫인상에 대해 "확실하게 정말 깨끗하다는 것이었다"고 털어놨다. 반면 이유영은 "항상 악역 이미지가 강했는데 실제 만나보니 세상에서 제일 웃기다"고 김희원에 대해 말했다.
최근 이유영이 스릴러 퀸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는 "훗날 욕심내보겠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희원은 "눈빛은 퀸이다"고 칭찬했다.

이유영은 이날 데뷔 후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일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유영은 "얼떨떨했다. 생각지도 못했다. 처음엔 부담스럽기도 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는 부담감이 책임감으로 바꼈다"고 회상했다.

한편 자신을 오래오래 기억해달라고 관객들에게 당부한 이유영은 "안 해본 거 하고 싶다. 밝은 거 하고 싶다"고 털어놔 기대감을 높였고, 김희원은 "본격 멜로 장르를 꼭 해보고 싶다. 상대배우는 당연히 이유영씨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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