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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실격에 킴 부탱 인스타그램 폭발, 네티즌 비난 댓글
2018-02-13 23:45:30


킴 부탱 인스타그램이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로 폭발하고 있다.

최민정(20)은 2월13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미터 결승서 2위로 골인했지만 실격으로 판정됐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심판진은 최민정이 두 바퀴를 남기고 캐나다의 킴 부탱의 진로를 막았다고 판단, 최민정에게 실격 판정을 내렸다.
킴 부탱 인스타그램
▲ 킴 부탱 인스타그램
한국 팬들은 킴 부탱도 최민정을 밀었는데 오히려 킴 부탱은 동메달을 땄다며 분노했고, 일부 한국 팬들은 킴 부탱의 개인 SNS에 몰려가 비난 댓글을 남겼다.

이에 선수 SNS에 비난 댓글을 남기는 행동을 반대하는 댓글들도 눈에 띈다.

한편 최민정이 실격을 당한 가운데,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가 금메달, 야라 반 케르코프(네덜란드)가 은메달, 킴 부탱(캐나다)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킴 부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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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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