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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조근현 감독 “편집본도 못 본 故김주혁, 좋아했을텐데..”(인터뷰)
2018-02-08 15:07:35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윤다희 기자]

현재를 함께하진 못하지만, 잊을 수 없는 명연기를 남기고 떠난 故김주혁. 그의 유작 '흥부'를 연출한 조근현 감독이 김주혁에 대한 짙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이하 '흥부')를 연출한 조근현 감독은 2월 8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말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김주혁에 대한 안타까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밝혔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조근현 감독
▲ 조근현 감독
조근현 감독
▲ 조근현 감독
조근현 감독
▲ 조근현 감독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정우 분)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 조혁(김주혁 분)과 조항리(정진영 분)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다. 흥부 역할을 맡은 정우와, 그런 그에게 깨달음을 주는 조혁 역할의 김주혁이 커다란 두 축이 되어서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 하지만 김주혁은 끝내 영화 완성본을 보지 못하고 지난해 10월 눈을 감았다.

같은해 8월 모든 촬영을 마친 '흥부'. 조근현 감독은 "평소에 배우들에게 살갑게 연락하는 타입은 아니었다"며 입을 연 후 "영화 촬영을 마치고 나서 '빨리 완성본 보여달라, 보고 싶다'는 문자를 주고 받았던 게 기억에 남는다. 실제로 한 번 보여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결국 편집본도 보여드리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굉장히 좋아해주셨을 것 같은데.."라 무겁게 말했다. 김주혁은 민중의 지도자 조혁 역할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던 바,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감량할 만큼 열심이었다.

영화는 여러모로 대중을 떠난 김주혁을 생각하게 만든다. 후시 녹음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촬영 당시 찍힌 그대로를 최대한 활용해서 편집했다는 조근현 감독. 그는 "정우가 후시 녹음을 하면서 여러 번 울컥했다. 감정이 올라오는지 힘들어서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찍어야 했다"면서도 "상황을 의식해 대사를 바꾸거나 할 수도 있었겠지만, 애초에 시나리오에 쓰인 그대로 했다. 대사 자체가 바뀌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있었던 '흥부'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고인과 생전 함께 연기한 정진영은 "'흥부'를 김주혁의 유작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다. 김주혁은 영화 속에서 살아있는 동료"라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이 연출한 작품이, 함께 한 배우의 유작이 된 것에 대해 여러 복잡한 감정이 든다는 조근현 감독은 "정진영 배우의 말에 동감한다. 김주혁은 언제나 영화 속 그 모습일 것"이라고 말을 줄였다.

한편 영화 '흥부'는 2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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