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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독은 데뷔 49년차 김도향..이근희 아니었다
2018-01-14 17:20:53


[뉴스엔 김명미 기자]

황금독은 김도향이었다.

1월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레드마우스의 왕좌를 노리는 보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개그맨 안영미를 꺾은 황금독과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을 꺾은 나무꾼의 무대였다. 황금독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나무꾼은 FT아일랜드 '바래'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29대 70로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승자는 나무꾼이었고, 탈락한 황금독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데뷔 49년차 원로가수 김도향이었다. 황금독을 이근희로 예상했던 김구라는 깜짝 놀랐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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