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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이병곤, 우진영 꺾고 1등 “베네핏 1만점 획득” 박수인 기자
박수인 기자 2018-01-14 17:52:45


[뉴스엔 박수인 기자]

YG 연습생 이병곤이 우진영을 꺾고 팀내 1등을 차지했다.

1월 14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신곡 음원 배틀을 펼치는 남자팀이 그려졌다. 이날 강욱진, LION, Diggy 프로듀서 곡 '손에 손잡고' 팀에서는 이병곤이 1등에 올랐다.
무대를 본 양현석 프로듀서는 "제가 음식에 비유를 많이 하는데 이 부대찌개에서 가장 맛있는 햄은 심재영과 이병곤인 것 같다. 이 곡이 힙합적인 곡이라 래퍼들이 중심을 잘 잡아줬어야 했는데 다행히도 중심을 잘 잡아졌다. 부대찌개가 맛있게 끓여진 것 같은 느낌이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좋은 무대가 나왔다"며 심재영과 이병곤을 칭찬했다.

칭찬에 걸맞게 심재영은 2등, 이병곤은 1등을 거머쥐었다. TOP9 1등 우진영은 3등에 머물렀다. 우진영은 "다시 열심히 해서 1등 자리 차지하면 되는 거니까"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1등한 이병곤은 "엄청 설렜다.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었다. 열심히 해서 꼭 TOP9 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J



TBC '믹스나인' 방송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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