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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흥행 돌입한 ‘1987’ 500만 넘어 600만 앞으로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1-14 08:07:17


[뉴스엔 배효주 기자]

'1987' 기세가 심상찮다. 500만을 훌쩍 넘어 600만을 바라보고 있다.

1월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1987'(감독 장준환)이 13일 총 43만47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은 총 537만6871명이다.
장기 흥행에 돌입한 '1987'이 이처럼 사랑받는 이유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배우들의 호연, 장준환 감독의 섬세한 연출 덕분이다.

특히 '1987'은 영화의 주 예매층인 1020 세대부터 60대까지 고른 예매 분포를 보이고 있어 전 세대 관객들을 관통하고 세대간의 역사를 공유하는 소통의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울림 있는 스토리로 사회, 문화 각 분야에 묵직한 화두를 던지며,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만들어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 절찬 상영 중.

(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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