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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최강희 “故 김영애 투병 중에도 프로, 나비처럼 아름다워”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1-14 08:13:41


[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강희가 고(故) 김영애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월 1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고 김영애 아들 이민우 씨가 출연해 어머니에게 미처 전하지 못 한 이야기를 밝혔다.

1970년대 트로이카 타이틀을 거머쥐며 폭발적 인기를 누린 고 김영애는 '민비' '형제의 강' '로열패밀리' '변호인' 등 100편이 넘는 드라마, 70편에 가까운 영화에서 심금을 울렸다.
46년간 화려한 배우의 길을 걸었지만 고 김영애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은 그는 지난해 4월 67세 나이로 눈을 감았다.

최강희는 "투병 중에도 촬영만 들어가면, 카메라 의자에 앉고 촬영용 의상을 입고 있으면 그때부터 프로다. 너무 아름답게 사셨고, 너무 생각대로 사셨다. 저렇게 연기가 좋을까, 연기하는 모습이 저렇게 나비처럼 아름다울까"라며 고 김영애를 추억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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