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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1987’ 솔직 감상평 “나만을 위했던 나, 미안함에 눈물”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1-13 11:43:09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윤종신이 영화 '1987' 관람 후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가수 윤종신은 1월 12일 자신의 SNS에 영화 '1987'을 관람한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은 "버겁고 불편하고 두려워서 적극적이지 못했고, 나만을 위했던 저 시절을 보낸 나 같은 사람은 그 미안함에 영화 후반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라고 글을 남겼다.
1987년 당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전한 영화 감상평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

영화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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