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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목표” 법무부, 칼 빼들었다
2018-01-11 14:17:44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가 검토 중이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1월 11일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가상화폐 관련 문제에 대한 법무부의 입장을 밝혔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 자리애서 "법무부는 기본적으로 거래소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며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투기와 비슷한 양상으로 이뤄지고 있고 거품 붕괴로 가격이 급락할 경우 개인이 입을 손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현재 국내법상 가상화폐 거래소는 금융기관이 아니고 피해 역시 고객의 몫이다.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등으로 피해자들이 발생했지만 구제안이 없는 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정부가 규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투자는 과열 양상을 보이며 다양한



논란을 낳고 있다. (사진=SBS 자료사진)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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