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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독특한 진행방식 “양심 믿겠다” 웃음
2018-01-10 10:34:37


[뉴스엔 이민지 기자]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이 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 진행을 맡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질의응답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윤영찬 수석은 "오늘 기자회견은 대통령과 언론인이 자유롭게 묻고 답변하는 방식이다. 전례없었던, 대통령이 즉석에서 질문자를 직접 지명하는 방식이다"고 밝혔다.

이어 "질문자 호명 과정에 혼선이 있을 수 있다. 대통령께서 손으로 지명하고 눈을 마지막으로 맞춘 기자분에게 질문권이 주어진다. 나도 눈 맞췄다고 일방적으로 일어나시면 곤란하다. 기자여러분의 양심을 믿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손을 드는 기자들 사이에서 질문할 기자를 직접



지목했다. (사진=YTN 생중계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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