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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무대에 서기까지 힘든 결정, 멤버들과 팬 고마워” 울컥 이민지 기자
2017-12-17 19:15:19

[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시원이 팬들과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12월 1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7’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최시원은 “심려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무대에 서기까지 참 힘든 결정을 내렸는데 옆에서 따뜻한 말로 응원해주고 보듬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멤버들이 나한테 어떤 순간이 와도 함께 하자고 했다. 그 얘기를 듣는데 미안하고 고마워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설 수 있기까지 품어주고 기다려주신 챈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일명 프렌치 불독 사태로 앨범 활동에 함께하지 않았다. 최시원 가족이 키우던 개가 유명 식당 대표 다리를 물었고 대표는 엿새 뒤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사진=SJ레이블)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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